미국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요? 무려 트럼프 대통령이 선택한 비즈니스맨과 정치 동료들이 공무를 전반적으로 혁신하고 축소하는 과정에서, 선례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소식입니다. 심지어 이들 중 한 명은 국방부 장관인데, 그의 경력은 폭스 뉴스 호스트였다는 것입니다.
다름아닌 애틀랜틱 매거진 기자인 제프리 골드버그가 최근에 “트럼프 행정부가 내게 전쟁 계획을 실수로 문자로 보냈다”라는 제목의 글을 썼습니다. 국제 안보 문제를 담당하는 이들과 같은 채팅방에 추가되었더라구요.
심상치 않게도, 이 채팅방에는 부통령 JD Vance,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 국가안전보장회의 의장 마이크 왈츠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나중에 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이 이 메시지 체인이 진짜인 것처럼 보인다며 조사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들의 대화 내용 중에는 이란 하우시 반군을 공격해 스웨즈 운하를 통한 해상 루트를 확보할 가능성에 반대하는 부분도 있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운하를 통한 무역에 더 의존적인 유럽이 미국보다 더 혜택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충격적인 사건은 각종 기업 뉴스와 글로벌 이슈를 다루는 분야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테슬라 같은 미국 기업은 공급망 문제로 인해 베를린 지구팩토리의 생산을 일시 중단해야 했던 상황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골드버그는 처음에는 선임 관리자들이 자신을 실수로 채팅방에 추가한 것일 수 없다며 이 메세지들이 복잡한 장난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 장관이 구체적인 전쟁 계획을 보내오며 곧 공격이 시작될 것임을 알렸다고 합니다.
아래로 내려가면서 이런 질문들이 떠오릅니다. 왜 이 관리자들은 사라지는 메시지로 알려진 메신저를 사용했을까요? 그것은 기록 보존의 의무와 분류 정보 관련 법률을 어길 수 있습니다. 국방부 장관이 왜 비공식적인 환경에서 전쟁 계획을 전송하는 것에 편안해 할까요?
이 간과에 대한 책임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이런 유형의 위반은 해고나 감옥에 이를 수 있습니다. 물론, 행정부에 대한 검찰 역할을 하는 의회도 심각한 보안 문제를 조사할 것입니다.
첫째, 선임 공무원들이 마치 초보자처럼 안보 문제를 다루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중동과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에 참여하는 트럼프의 최고 직원 스티브 위트코프는 외교관이 아닌 부동산 개발업자였다는 점이 그것을 설명해줍니다.
그 결과, 정부가 급하게 공개한 기밀 정보 더미에서 전직 정부 공무원들의 사회 보장 번호가 유출되었습니다. 최근에 CIA 요원으로 고용된 사람들의 이름은 미백안에 비밀이 아닌 이메일로 전송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펜타곤에서 다양성 반대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잠시 동안 웹사이트에서 프로야구의 흑인 첫 선수 자키 로빈슨의 군 생활을 언급한 부분을 삭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주에는 중국에서 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중국에 대한 정보를 담은 펜타곤 브리핑을 받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이 모든 상황은 트럼프 시대 초기부터 벌어진 수많은 예들 중 하나일 뿐입니다. 그의 정부 효율성 부서는 핵안전 관리자들을 해고하려다가 에너지부에서 다시 복직시켜야 하는 상황까지 만들어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늪을 말리겠다”며 선거에 나선 후보를 찍어준 이들 지지자들은 어쩌면 이런 상황을 원한 것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아무도 전쟁 계획서를 문자로 받기를 원하지 않았을 겁니다.
결국, 이 사건은 미국의 정치와 경제적 동향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문제들은 지난 트럼프 시대의 조짐들에서 이미 보여졌던 것처럼, 비전통적인 방식과 경험이 없는 공무원들이 인사 및 정책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