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요한 보건기관인 CDC(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이번에 후보로 노미네이트된 인물, Susan Monarez 박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녀는 현재 대행으로 CDC를 이끌고 있는 박사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이임을 발표하였죠.
이번 결정은 다소 갑작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원래 후보자로 지명되었던 Dave Weldon 박사의 명단에서 가차 없이 그 이름이 제외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Monarez 박사는 공공 보건 기관장으로서의 임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죠.
Monarez 박사는 ARPA-H(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for Health) 부국장 출신으로, 국가에서 추진하는 혁신적인 고위험 연구를 담당하는 기관에서 오랜 시간 일해온 경력을 자랑합니다.
“Monarez 박사는 혁신, 투명성, 강력한 공공 건강 체계를 주장해온 수십 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게시하였습니다. “그녀는 정치적 편견과 재앙스럽게 관리된 CDC로 인해 미국인들이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Robert Kennedy Jr.와 함께 책임감을 우선시하고 질병 예방을 강화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Monarez 박사의 후보 지명에 대한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일부 공공 건강 커뮤니티에서는 그녀가 CDC를 이끌 것에 대해 박수를 보냈지만, CDC 내부의 몇몇 직원들은 그녀에 대한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Monarez 박사가 이제까지 CDC내에서 크게 활동하지 않아 “자리채움용”으로 여겨진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추가로, 기관 자체에 예상되는 예산 및 인력 감축에 맞서서 싸우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CDC는 최근 월간 중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며 직원 해고, 자금 조달 중단 등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Monarez 박사가 어떤 리더로써 행동할지는 그의 자율성과 예산, 전문 인력을 유지하는 능력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마무리하며, Monarez 박사의 사례를 통해 글로벌 이슈인 공공보건 분야의 중요성과 그 안에서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객관적 판단력과 리더십은 어떤 상황에서든 필요한 요소이며, 우리나라의 공공기관들도 이러한 가치를 기르는 데 주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