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네소타 주의 한 주택에 소형 비행기가 추락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번 사고로 미국 U.S. Bank(이하 US 은행)의 임원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어 금융계와 민간 항공업계에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비행기는 US은행 부회장 겸 행정총괄 관리자인 Terry Dolan의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병원 측에서 아직 승객 인원이나 신원확인을 위한 검증 작업이 진행 중이라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US은행은 “Terry Dolan 대표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참석 챙담을 전했습니다.
비행기는 당시 현지 시간 오후 12:20분경에 주택에 추락해 화재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이 비행기는 아이오와 주 Des Moines 국제공항에서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Anoka County-Blaine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연방항공청 (FAA)에서 밝혔습니다.
추락한 소형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은 모두 생존하지 못했고, 그 중 한 명이 Terry Dolan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미국 국가운송안전위원회 (NTSB)의 항공사고 조사관 Tim Sorensen이 밝혔습니다.
추락 당시 주택 안에 있던 한 사람은 직접 탈출해 부상 없이 지나갔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불길을 헤치고 도망친 그의 집은 이제 완전히 소실되었다고 Brooklyn Park 소방서장인 Shawn Conway이 전했습니다.
비행기 추락 후 발생한 화재 상황을 볼 수 있는 현장 영상에서는 불길이 가득 찬 주택과 여러 대의 소방차가 출동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nway소방서장은 “그들(주민들)의 집은 즉시 파괴되었다”며 주민들로부터 큰 안타까움을 받았습니다.
미국 국가운송안전위원회 (NTSB)가 이번 비행기 추락 사건을 주도하여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날씨, 파일럿의 경력 및 스킬, 비행기의 상태 등 다양한 요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사건에 대해 추가 정보를 공개하기 앞서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아직 자세한 답변을 줄 수 없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이 일어난 브루클린 파크는 미니애폴리스에서 북쪽으로 약 18km 떨어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에 관련 주민들은 큰 깜짝 놀랐으며, 특히 하늘에서 추락하는 비행기의 모습을 보고 드론이라 생각했다는 한 아동의 증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가슴 아팠던 순간이었습니다.
사고 후 당국과 소방서장 Conway은 사건 처리를 위해 이웃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하며, “주민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안도의 심정을 전했습니다.
이번 비행기 추락 사건으로 인하여 Terry Dolan 대표와 그의 가족, 친구들, 그리고 이 사건에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또한 그의 부재가 US은행 내부에서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그리고 기업 리더십에 있어 인물 중심의 위험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건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사건의 추가적인 진행 상황과 NTSB의 조사 결과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사고 원인과 해당 비행기와 파일럿 관련 정보 등이 밝혀짐에 따라 우리의 항공 안전 문제와 소형비행기 운항 정책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