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업데이트] 대학농구 엘리트8 및 여자 스위트16, 아찔한 승부의 향연을 만나다

어느 날의 NCAA 농구 토너먼트에서 돋보인 순간들을 둘러본다면, ‘역전’과 ‘승리’라는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남자부에서 보면, 플로리다는 경기가 끝나갈 때까지 10점 차로 패배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텍사스 테크에게서 업셋 위험을 회피하고 파이널 포에 진출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 새삼스럽게 몸을 움켜잡았습니다. 경기 대부분을 필드에서 어려움에 처한 가디건즈를 극복한 결과가 바로 이겁니다. 게임이 끝나는 시점에 18-4라는 점수차를 만들어내며 2014년 이래 첫 파이널 포를 확정짓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주 주목할 만한 선수로, 벤치에서 나와 화려한 경기를 펼친 소포모어 포워드 월터 클레이튼 주니어와 토마스 하우가 있습니다. 각각 30점과 20점, 그리고 11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 날 플로리다는 공격에서 상당히 운이 좋았습니다. 그들은 텍사스 테크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많은 수의 자유투 기회를 얻었습니다(27번 대 13번).

한편, ‘전설적인’ 마이크 크지젝스키 감독이 프로그램을 떠난 후 처음으로 파이널 포에 진출하는 데 성공한 팀은 듀크였습니다. 첫 팁에서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앨라바마의 기록 갱신 슈터들을 무력화시켜 결정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콘 크뉴펠과 쿠퍼 플래그가 각각 21점과 16점을 넣어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여성부에서 보면, 유코니와 오클라호마 사이의 경기에서 WNBA 출신 가드 페이지 부커즈가 전체 점수 중 40점을 단독으로 몰아치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그녀는 후반부에 오후라호마의 치열한 접근을 딛고 있는 동안 시간당 평균 10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유코니가 13점 차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클라호마 전체 선수들의 점수를 따라잡아 나가는 결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다음으로, 텍사스와 테네시 사이의 치열한 경기에서도 꽤 인상적인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최종 스코어 차가 8점(67-59)이었던 이 경기에서는 맷돌이 되는 순간이 마지막 분까지 이어졌습니다. 1위 시드였던 텍사스 롱혼즈는 후반부에 들어서서야 진짜 강자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TCU 호른프로그는 화려한 패럴리를 가진 노트르담과의 경기에서 파격적인 승리를 거두며 여성 ‘Elite Eight’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들은 9개의 리바운드와 공동 팀 최고인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해일리 반 리스의 화려한 활약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별 주주 왓킨스 없이 엘리트 에이트에 진출해야 했던 USC는 캔자스 주와의 경기에서 67-61로 승리하며 두 번째 연속 진출을 이루었습니다. 신인 듀오 케네디 스미스와 에이버리 하웰은 각각 19점과 18점을 기록했습니다.

결국, 역전은 축구나 야구와 같이 포인트를 주고 받는 스포츠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대단한 용기와 결정력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어떤 팀이든지 상황을 파악하고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면, 경기의 말미에 있어서 확실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