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군인 네 명이 리투아니아와 벨라루스의 국경 근처에서 훈련 도중 실종된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리투아니아 Pabrade시 주변 훈련장에서 미국 병사들이 훈련 중에 실종되었다는 보고가 화요일 오후 4시 45분 (현지시간)에 접수되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벨라루스 국경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상황의 긴박성을 한층 더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실종된 병사들은 원래 다른 차량을 회수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파견 받은 제1여단 제3보병사단 소속이었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적절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이들 병사들이 빠져나올 수 없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아무런 흔적도 찾지 못했다는 게 공식 발표입니다. 따라서, 육군 및 방위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특히 화요일부터 끊임없이 장소를 수색하고 있으며, 현지 상황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종된 병사들이 운영하던 M88 장갑차량이 발견되어 대규모 수색 작업을 실시한 이후에도 병사들의 행방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수색대는 밀림과 습지대를 짚고 있다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긴박한 상황에서 구조 작업에 참여하는 다수의 병력과 비상 대응 요원들이 새벽부터 밤까지 지속적으로 탐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리투아니아군, 미국 병사들, 그리고 리투아니아의 경찰과 소방관 등이 맹렬한 구조 작업에 나서 있습니다.
또한, 방위부와 함께 기계공학자들이 참여하여 주변의 물을 통제하고 응급 요원들이 차량에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벽을 세우고 물을 퍼내기 위한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해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씨에게 질문이 있었지만, 그는 아직까지 이 사건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듣지 못했다고 답변하였습니다. 하지만 육군의 한 장군은 “부대가 실종된 군인들을 찾을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라고 맹세하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리투아니아의 국방장관 Dovilė Šakalienė는 이 사건에 대해 “실종된 병사들을 알게 되어 매우 슬프다. 모든 사람들이 비상 상황에 대비하며, 계속해서 노력하는 것을 확신한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중 하나는 바로 ‘위기 관리’입니다. 병사들의 실종 사건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며, 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훈련과 비상 대응 체계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번 사건은 글로벌 이슈인 미국의 군사적 존재감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4년부터 미국은 “대서양 결의”라는 작전으로 동유럽 및 발트 지역에 군사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리투아니아는 NATO와 EU 모두 회원국이며, 수백 명의 미국 병사들이 회전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8월에는 리투아니아 Pabrade에 미 군사 기지 ‘Camp Herkus’가 설립되어 최대 700명(단기간 1000명까지 가능)의 병사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전해진 바로는 실종된 병사들을 찾는 대규모 수색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결과나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고민 속에서 해결책을 찾아내길 바랍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사건을 통해 우리가 어떤 교훈을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의 비슷한 사태를 예방하며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결국 우리에게 ‘위기 관리’의 중요성과 ‘안전’이라는 가치를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