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러시아 관광객 6명이 탄 관람용 잠수함이 침몰해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사고는 이집트의 휴양지 후르가다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으며, 현장에서는 보고에 따라 사상자 수를 확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고 당시 잠수함에는 러시아, 인도, 노르웨이, 스웨덴 등 다른 국적의 관광객들과 이집트인 선원 5명까지 총 4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 중 러시아 관광객 6명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은 구조됐습니다. 그러나 구조된 관광객 중 4명이 심각한 상태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잠수함 운영 회사인 ‘신드바드 잠수함’에 따르면, 잠수함은 사고 당일 아침 해안으로부터 약 1km 떨어진 곳에서 부딪혀 침몰했습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코랄리프 감상을 위한 정규 언더워터 투어를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 잠수함 투어는 일반 관광객들에게 서해안 지역의 다양한 바다 생태계를 체험하도록 돕는 더없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당국은, 침몰한 잠수함과 선원들이 모두 필요한 영업 면허와 과학 인증서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원인 파악을 위해 잠수함 선장과 크루들에 대한 조사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드바드 잠수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문 팀’으로 운영되며, 그들의 잠수함은 핀란드에서 제작된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장비입니다. 그리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산소 마스크와 구명조끼를 갖추고 있습니다.
잠수함 탑승자들은 40분 동안 해저까지 최대 25m(82ft) 깊이로 내려가, 약 500m의 코랄리프와 그 주변 수생 생물들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매우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이 잠수함 안은 에어컨과 편안한 좌석, 개인용 TV 모니터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이집트는 관광 산업이 중요한 수입원 중 하나로, 그들의 깊고 아름다운 바다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00 마일 떨어진 카이로에서도 찾아갈 만큼 인기있는 휴양지 후르가다는 그중 한 곳으로, 이번 사고로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그날 날씨는 매우 화창했습니다. 온도는 약 30도였으며, 바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이런 조건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보아, 원인이 무엇인지 여러분도 궁금해 하실테죠?
여기서 우리가 배울 점은 여행 계획 시 항상 충분한 준비와 안전장치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생명보장에 대비하는 만큼 현재 위치 정보를 가까운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그리고 이집트 관광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여행객들의 안전성은 어떻게 더 강화할 수 있을지 꾸준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