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형병원의 저주, 가시지 않는 환자의 소리

하이~! BusanKaus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일어난 신비로운 사건에 관한 것입니다. 이곳에서 환자들은 치료를 받는 동안 끊임없이 소리가 들려오며, 진료실, 복도, 심지어 화장실까지 그 소리는 어디서나 들린다고 합니다.”

그것은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대에 벌어졌습니다. 병원 복도에 메아리처럼 퍼져 나가던 알 수 없는 호소하는 소리, 그것은 넋이 나간 환자의 목소리라고 여러 직원들이 증언했습니다.

하지만 그 소리를 낸 환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병원 안팎에서 수많은 연구와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아무런 단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거대한 의료 센터 내부에 숨어 있는 무언가… 혹은 누군가의 고통스럽게 울부짖는 소리, ‘왜’ 그것이 계속되는지 찾아내는 것은 정말이지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저는 그냥 환자들 중 한 명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계속되니까… 제가 진료를 위해 병실에 들어가 보면 아무도 없습니다.” 전직 간호사의 이런 증언은 심장을 철렁하게 만듭니다.

이곳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의사 A씨는 “병원 안에서 나는 그런 소리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병원은 다른 곳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큰 병원입니다. 아마 그래서인지 부딪히는 소리나 문 열고 닫는 소리 등 여러 소음들이 섞여서 환자들에게는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새벽 시간대에 환자와 보호자들 모두 잠든 상황에서, 의료진조차도 확인할 수 없는 이상한 소리. 그것을 설명해주려는 의사 A씨의 주장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병원의 한 직원이 그 소리에 대한 신비를 풀어내는 결정적인 단서를 찾아냈습니다. 그것은 20년 전, 이 병원에서 일어난 한 사건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을 아시나요? 바로 서울 대형병원 화재사고입니다. 그때 수많은 환자와 직원들이 생명을 잃었죠.

그 후로 매년 그 화재가 발생했던 날짜에만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것은 죽음을 맞은 사람들의 원한일까요?

아직도 설명할 수 없는 이 소리의 정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주인가, 아니면 단순히 우연의 일치일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을 댓글로 보내주세요! 다음 시간에 BusanKaus가 들려드릴 신비한 사건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