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는 익숙한 친구들 사이에서만 전해지는,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미스터리한 원석로 터널의 귀신 목격담을 오늘 여러분과 함께나누려 합니다. 세종시 가장 오래되어 자연을 많이 포함한 원석로는 이대로 굴러간 채로 녹슬은 철근을 벗겨내고, 터널 내부를 동굴처럼 느껴지게 만든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누군가를 항상 기다리고 있다는 주목할만한 전설이 있다고 합니다.
한 그룹의 청년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세종시 원석로 터널 탐험을 결심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사람들이 간다는 곳을 피하고, 미지의 세계를 선호한 모험가들이었습니다. 그 날 밤, 청년들은 차에 타고 원석로를 따라 가다가 어두운 터널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이 없는 그 곳은 조용했고, 무거운 공기가 흐르는 것만이 느껴졌습니다.
소름 끼치는 정적 속에서 첫번째로 터널 아래로 내려갔던 청년은 경계심을 갖고 천천히 담배를 피웠습니다. 그는 긴장감을 이기려고 시도하며, 어둠 속을 유심히 들여다봤습니다. 얼마 후, 그는 차에서 가지고 온 플래시라이트로 터널 안을 비췄습니다. 벽에는 오래된 그래피티가 그려져있고, 바닥은 녹슨 철근조각과 부스러진 돌멩이로 가득했습니다.
청년이 천천히 나아갔더니, 갑자기 터널 안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과 함께 덜컹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는 한 순간에 숨을 죽이고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 때, 그는 무엇인가를 듣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친구들이 그의 뒤를 따라오며 발소리를 발생시켰고, 그 소리는 잠시 뒤 사라졌습니다.
그들은 터널 안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추어본 터널의 끝이 없어보였고, 자신들의 모습이 터널 안 어디선가 울려퍼져 오는 것을 듣고, 약간은 상쾌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행복한 분위기는 오랫동안 가지 않았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이 터널의 출구를 가리키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저거 봐, 저기 누가 있어!”
그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에, 모호한 흰색 실루엣이 저 멀리 선명히 보였습니다. 그들은 모두 그것을 똑바로 바라보며, 무엇인지를 알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나, 터널이 더욱 어두워지자 그들은 무엇이 거기에 서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윽고 그들은 그것이 사람인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 실루엣은 움직임 없이 그들을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이 무서워서 다른들을 뒤로 미는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어둠 속으로 부터 들어오는 찬바람이 그들의 얼굴을 후려쳤습니다.
“저희, 이제 가야겠어요… 여기 오래 머물러선 안 될 것 같아요.” 한 청년이 쓰라린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들은, 당황하여 터널에서 빠르게 나오려 하였으나, 그 순간 또 다른 비명소리가 터널 안에서 울려퍼졌습니다. 이번에는 더욱 선명하고, 더욱 흐느끼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전율하며 두려움에 몸을 움켜잡았습니다.
이처럼, 세종시 원석로 터널에서의 미스터리한 귀신 목격담은 여름밤에 불안감을 조성하는 데 온전히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공포스러운 전설은 이제 더욱더 많은 호기심 많은 모험가들을 이끌어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반복되는 모험과 공포에 대한 기록과 전설은 이 터널의 미스터리를 영원히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이 용기가 있는 모험가라면, 다음 번에는 세종시 원석로 터널을 찾아보는 것은 어떤가요? 아마, 그곳에서는 당신만의 신비한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