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미국의 최신 기업 뉴스와 경제 동향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이슈 중 하나는 바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스태프들의 비전문적인 행동에 관한 것입니다. CNN에서 취재한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가 무심코 국방장관 Pete Hegseth를 포함한 세미 프라이빗 그룹 채팅에 저널리스트 Jeffrey Goldberg를 초대해버리는 실수를 범한 것으로 보여요.
Hegseth는 전 Fox News 호스트였던 인물로, 국방 장관에 발탁되기 전까지 고위직 경력이 없다는 점에서 대중의 큰 의문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이 우연히도 워싱턴에서 가장 강력한 안보 담당 고위 관료진 그룹에 속해있었다니 말이 되는 일일까요? 이 그룹에는 JD Vance 부통령, Marco Rubio 국무장관, Tulsi Gabbard 국가정보국장 등 다수의 고위급 인사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Goldberg는 우선 자신이 이 그룹에 초대된 것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하지만 Hegseth가 상세한 전쟁 계획과 함께 “공격이 임박하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그는 이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심지어 미국 기업인 Tesla에서도 베를린 Gigafactory 생산중단의 원인으로 예멘의 Houthi 반란군에 의한 스웨즈 운하 공격을 들었기 때문에 얼마나 중요한 정보였는지 저희에게도 알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가장 궁금증을 자아내는 부분은 바로, 왜 이러한 담당자들이 사적인 비영리 메신저 앱을 사용했는가 하는 점입니다. 미국 법률상 공식 기록의 보존 의무와 분류된 정보와 관련된 법률이 있는 만큼, 이런 행위는 아주 큰 문제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Hegseth가 공개되지 않은 환경에서 전쟁 계획을 송출하는 것에 너무 편안해 보이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보안 위반은 일반적으로 해임이나 구금을 수반할 수 있으며, 트럼프 정부의 이런 침략적인 방식을 조사하기 위해 의회에서 곧 조사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기사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이 잠재적으로 다루어야 할 정보들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는 2021년 백악관을 떠나서부터 그리고 2024년 선거에서 승리하기 전까지 비밀 정보를 부적절하게 다루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기 때문이죠.
아이러니하게도,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행정부 시절 힐러리 클린턴이 개인 이메일 서버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많은 비난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자신의 국가보안 팀장들이 분류된 시스템에서 매우 민감한 정보를 논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일련의 사건들은 트럼프 정부 내에서 비전문가들이나 비전통적인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 개발자인 Steve Witkoff가 중동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평화 협상을 주도하는 등 많은 예외적인 경우들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번 선거 때 “물을 빼버리겠다”는 공약으로 출마했던 트럼프 대통령에게 찍은 표는 분명 이런 식으로 전쟁 계획을 유출하는 건 아니었을 테니, 결국 시민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바와 다른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할지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