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파운드 감량 후 ‘일하기가 환상적이라’는 배우 캐시 바이츠의 변화

미국 드라마 ‘맷록(Matlock)’의 주연 배우인 캐시 배이츠가 최근 건강한 몸무게 감량을 통해 활력 넘치는 일상을 되찾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이번 변화로 인해 연기에 대한 능력과 경험이 크게 달라졌다고 말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 개선은 ‘맷록’ 재부팅 시리즈 출연에 아주 완벽하게 어울렸다고 전했습니다.

2011년 드라마 ‘Harry’s Law’에서 과체중 때문에 한 컷을 찍은 후마다 앉아서 휴식을 취해야 했다는 그녀는 “그런 상황을 겪은 것이 부끄럽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00파운드 (45kg) 가량 체중을 줄이면서 상당히 건강해진 그녀가 뿌듯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제 움직일 수 있으며 숨 쉬고 재미있게 연기할 수 있습니다.”

거칠었던 건강 문제와 싸움 속에서도 그녀는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캐시 배이츠는 당뇨병 2형에 걸린 후 생활 방식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가족 중에도 이 병으로 고통받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당뇨병이 자신에게 주는 충격이 컸다고 말하며, 아버지가 다리를 잃은 것을 보고, 또한 여동생이 당뇨병으로 심각하게 고통받고 있는 것을 목격하면서 깨닫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당뇨병 외에도 그녀는 암과의 싸움을 겪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어려움 속에서 그녀는 체중 감량의 필요성을 인지하게 됩니다. 처음 80파운드(36kg)를 감량한 후 GLP-1 치료로 추가적인 20파운드(9kg)를 줄였다고 합니다.

그녀의 건강 상태 개선은 맷록 재부팅 시리즈라는 새로운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계기와 묘사랑 잘 들어맞았습니다.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 캐시 배이츠는 “몸 상태가 좋아져서 이 시리즈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 앉지 않고도 하루 종일 서있을 수 있으며, 움직이고 호흡하고 예전에는 할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이제 할 수 있다.”라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캐시 배이츠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건강 관리의 중요성과 더불어 노년기에도 바람직한 변화와 발전이 가능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녀의 경우 당뇨병 같은 질환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량과 건강 관리로 인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면서 모든 연령대에서 활발한 활동이 가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우리가 얼마나 자신의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또 그것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한편으로 참조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