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us Magazine

SnackNews

맛집

부경대 맛집 형제돼지국밥 간장수육은 진리이다

어제 새벽 3차까지 술먹고 일어나니 생각나는건
해장국 혼자가 갈라다가 어제 같이 먹은
친구한테서 전화가 와 같이 형제돼지국밥을
갔다왔다 뼈해장국을 먹을까 하다가 친구가
국밥이 더 땡기다면서 형제국밥을 데려왔다
일어났을때가 점심쯤인거 같았는데 나와보니
어두운건 무슨상황 몇시에 일어났는지
시간개념도 없이 잤나보다 술은 이래서
많이 먹으면 그다음날은 하루가 다간다
부경대 맛집으로 유명한 형제돼지국밥은
연중무휴라서 언제와도 먹을 수 있다
어제 술 다먹고 해장까지 마치고 들어갔어야
했는데 해장을 안하니까 머리가 아팠다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슬슬
들어오기 시작했다 친구말로는 사람이
많으면은 줄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내가 왔을때는 그런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다른 지역에도 돼지국밥이 유명한지
갑자기 궁금해졌다 부산에 놀러오는
사람들은 제일 먼저 돼지국밥 아니면
밀면을 찾는다고 하는데 부산사람들은
평소에도 자주 먹는 음식이라 유명함을
못느낀다 다른곳가서 돼지국밥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하다 우리 부산지역도
돼지국밥집이 많지만 각각 맛이 다르기
때문에 맛있는 곳을 잘 찾으셔야 할텐데
형제돼지국밥은 맛있다 부경대 맛집들
중에서도 맛있는 국밥집으로 알려져있다

메뉴판도 보면은 특이하다 시그니처메뉴가
있고 세트메뉴도 있다 이름도 웃기다
불꽃국밥이랑 하이브리드국밥 우리는
한번씩 다 먹어봤는데 다른 분들은 엄청
궁금하실거다 친구도 밥을 안먹었다해서
간장수육세트로 주문을 했다 옆테이블
보니까 술을 드시는데 갑자기 어제
먹었던 술생각이 나서 머리가 다시
아파오는거 같다 나는 술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틀 연속으로 먹는건 무리다
일주일 내내 먹는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먹는건지 신기하다 나같으면
일주일 술먹고 일주일 누워있을텐데
절대 그렇게는 못하겠다

돼지국밥에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깍두기와 다른 반찬들 친구랑 나는
오면 무조건 세접시 이상은 먹는다
깍두기 국물을 돼지국밥에 넣어서
먹으면 감칠맛이 더 나서 많이 부어
먹는다 애초에 나만의 비법이였는데
친구가 한번 보더니 자기도 자꾸
넣는다고 깍두기 국물전쟁을 할줄이야
어딜가던 서로 먼저 넣을려고 하고
없으면 나중에 자기가 가져와야하기
때문에 눈치싸움이 장난이 아니다
밥먹을때 재밌게 먹는다 우리는
차고로 음식을 먹을만큼만 가져가야한다

한상 가득하게 차려졌다 간장수육이랑
우동국밥이다 우동국밥도 부산에만
있는거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다 다른
지역에 있는 친구들한테 우동국밥을
말해주면은 놀랜다 우동사리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는데 이 맛을 알지
못해서 안타깝다 간장수육도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접시 아래서 데워주는
역하를 하는 불을 켜주신다 수육에다
와사비를 살짝 묻혀 먹으면 잠도깨고
술도 확깬다 부경대 맛집 형제돼지국밥
부산 대표 국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