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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데이트 맛집, 맛있는 백화양곱창에서 데이트를 즐기자

날이 점점 따뜻해져서 남자친구와 부산여행을
다녀왔어요 최근 너무 바빠진 남자친구
때문에 데이트도 잘 못하고 놀러 가는 것도
어려웠는데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오래간만에 휴가라 들떠서
유명한 데이트 코스 는 다 찾아본 것 같아요
데이트 코스라고 하면 분위기 좋고
오붓한 곳도 좋지만 저희는 이상하게도
진짜 지역 맛집에서 데이트하는 것이
좋더라고요 분위기도 뭔가 더 편하고 맛에
실망하지 않는 다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다녀온 곳은 진짜 진짜
맛집인 ‘백화양곱창’이랍니다

백화양곱창은 이미 텔레비전에도 나왔었고
저희는 점심 조금 지나서 도착했는데
금방 자리가 차는 것이 진정한
맛집 인 것 같더라고요


양곱창 가게 앞사진이에요
자갈치 양곱창 골목이라고 유명하더라고요
외부와 내부는 딱 보시면 역사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만큼
맛집의 포스가 느껴지더라고요


안에 보시면 저렇게 쭉 긴 의자로
자리가 있고 여러 가게들이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신림에 백순대 건물 같이 여러
이모님들이 계신답니다
맛집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이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부산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과 부부도 많이 있었고
친구분들끼리 오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가격도 모든 가게들이 같은 것 같아요
호객행위도 없고 어디에 앉더라도
모두 친절하시게 주문을 도와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고민 없이 중간쯤 들어가서
앉았어요


저희는 소금구이 모듬을 시켰어요
30000원이었답니다
사진을 보시는 것과 같이 모듬 위에
살짝 마늘이 올라가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감칠 맛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메뉴를 시키면 이렇게 앞에서
전부 구워주시더라고요
편하기도 하고 이모님들이 다 구워주시니
더 맛있는 느낌이 었어요

소금구이를 시켰지만 뭔가
양념에 재워져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에요
감칠맛이 나고 살짝 달콤한
느낌도 나더라고요

모듬에는 특양, 대창, 곱창, 염통으로
되어 있었던 것 같아요 이모님께서
직접 구워주시니 탈 걱정도 없고 맛있었어요


이렇게 소스에 찍어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저는 먹으면서 소스를 수저로
막 퍼먹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원래 소스를 많이 먹기도 하지만 이 소스가
더 특히 맛있더라고요
아마 가신다면 모두 수저로 듬뿍 소스에
묻혀서 곱창을 드시곤 하실거에요

처음에 남자친구가 부산 데이트 인데
곱창이 괜찮겠냐고 물었거든요 그런데
둘 다 딱 한입 먹고 나선 여기에
오기 잘했다고 얼마나 만족을 했는지 몰라요
역시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곳을
가는 것이 데이트 아니겠어요

저는 서울에서도 곱창을 자주 먹곤 하거든요
그런데 이 곳은 대창도 완전 통통하고
염통이랑 특양, 곱창도 쫄깃해서 맛있더라고요
자갈치시장 주변에 사시는 부산 분들
너무 부러웠어요 이런 맛있는 곱창을
매일 와서 드실 수 있는 거잖아요


역시 마지막 마무리는 볶음밥이죠
옆테이블에서 드시고 계셨는데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김이랑 함께 주시는 데 이게 정말 맛있어요
안시켰으면 후회했을 뻔 한 것 있죠

한참 먹고 나가면서 남자친구랑
또 부산에 온다면 다시 오고 싶다고 이야기 했어요
먹고 나면 곱창 냄새가 옷에 스며들어있긴
해서 불편하신 분들은 섬유탈취제를
챙겨서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고기의 누린내가 아니라 양념냄새 같아서
참을 만 하더라고요 자갈치 시장을 걸어
다니면서 냄새를 뺐답니다

백화양곱창은 매장 내부가 약간
오래된 것 같기도 하면서 연기도
잘 안빠지지만 부산 데이트 코스로
소개하고 싶을 만큼 커플들이 많이
오시더라고요

정말 맛있어서 곱창을 좋아하는
커플들이라면 꼭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대창이랑 곱창도
야들야들하면서 쫄깃쫄깃 하고 소스도
정말 맛있어서 방문하신 분들도
모두 만족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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