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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드림씨어터에서 명작관람!

평소 문화생활이라고는
영화보는 것 밖에 없었는데
친구가 오페라의 유령,
오리지널 공연팀이 내한하는걸
기다려왔다면서 부산에서
공연을 한다는 걸 알고
친구따라 다녀왔답니다.
조금 늦은 후기긴 하지만,
그때의 생생한 기억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당~


친구말이 부산 드림씨어터는
뮤지컬 전용으로 극장다운
퀄리티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작은 뮤지컬이나 연극도
본적이 없는 1인!
근데 오페라의 유령이 뭔지는
알기 때문에 이렇게 직접 보고나니
힐링이 아닐수가 없더라구요.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이
열리는 부산 공연장인
드림 씨어터는 국내 최대의
뮤지컬전용극장으로 잘 알려져
있더라구요?
2019년도 3월정도에 생기고
개관하고 그 이후로 1년도
안된곳인데 약 1700석이나
넘을 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했어요.


솔직히 처음에 별 기대도
안하고 갔는데 이런데다
무슨 돈을 쓰냐고 했지만
둘다 남친이 없는 관계로..
근데 제가 더 신나한 것 있죠?
오페라의 유령을 보고 나니
정말 몇번이고 다시 봐도
질리지 않을것 같이 환상적이었어요.

오리지널 공연팀이 부산 공연을
하니까 실내 인테리어가 작살나더라구요.
고급스러움은 물론이고 예뻐서
포토존에서 얼마나 기념촬영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미리 가서 화장실도 가고 사진도
찍고 조금 여유를 부렸거든요.


오페라의 유령 일정은 이미
1월부터 시작해 여러번이나
공연을 한적있어서 찾아보니
후기가 정말 많더라구요.
지금이야 볼수도 없지만,
우리는 표가 매진될뻔 하기도
했거든요~
요즘같은 바이러스때문에
사람모이는 장소에 가지
못할때 열렸다면 많이들
아쉬워 했을 부산 공연이예요.
그래도 1월에는 덜했으니까 ㅠㅠ
인터넷 찾아보니 표 구하는
분들도 정말 많았었는데
저는 친구따라 강남간 격이죠.

친구가 혹시 모르니까 공연 보러
같이 가기 전에 쇼케이스 장면을
꼭 보라고 해서 억지로 봤는데
설레기는 하더라구요 ㅎㅎ
흑백으로 영상이 나오는데
분위기도 있고 작품이 워낙 좋으니,
근데 그걸 라이브로 들었는데
신기하게도 정말 라이브인가?
싶을 정도였거든요.


오페라의 유령 공연 시작하기
한시간 반 전부터 티켓수령은
현장에서 했어요.
현장에서 직접 티켓을
살수 있다고는 했는데
우리는 예매를 했기 때문에
수령만 했어요!
그리고 예매한 사람의 신분증이나
내역서도 꼭 필요했구요.
티켓을 받고나니 무수히
많은 관람객들과 웅장한
무대를 보고 얼마나 가슴이 쿵하던지..


오페라의 유령 캐스팅 배우들인데
어쩜~ 노래도 잘하고 감정표현도
너무 잘하셔서 공연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이 오페라의 유령 내한공연은
마닐라랑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텔아비브, 두바이까지 걸쳐서
한국에서 공연한건데 부산이랑
서울이랑 대구에서만 한다고
들었거든요.
영어조차도 잘 모르는데
내용을 캐치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원어로 진행되고
한국에 자막기를 통해서
서비스를 해주셔서 편하게
관람하고 왔어요.

얼떨껼에 보고 왔지만 너무
신나고 벅차고 좋은데
공연이라는게 누가 이끌고 가거나
관심있는 사람이 아니면
선뜻 보러 가는 결정을
못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번기회를 통해
문화생활의 한 영역을 더욱
넓힌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이게 현장에서 티켓수령할때
받은 팜플릿인데 여기저기서
이거 들고 인증샷도 찍고
친구랑 저는 애지중지 기념으로
가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공연할 때는 절대!
사진촬영을 금지하고 있어서
찍지를 못하구요 ㅎ
어차피 집중하느라 눈과 귀로
열심히 관람했다는것!
다른 지역에 가서 그것도 너무
고급스러운 공연장인 문화적인
곳에서 제가 문화활동을 했다는게
자랑스러운것 있죠?
유령 역할했던 조나단 록스머스!
너무 멋있었어요.
VIP석이라 1층에 앉았는데
정말 친구가 작정을 했구나 싶었죠.
거리도 가까워서 웅장함을
몸소 느끼고 왔네요.
친구한테 고맙다며 그날
멋들어진 저녁을 사주고 헤어졌어요.
내 생에 이런 공연을 또
볼 수 있을까 싶은 후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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