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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공원 카페 분위기짱, 혼자 힐링하고옴~

안녕하세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커피를
마시고 예쁜 카페를 보면
사족을 못쓰는 1인,
예전에는 대연동을 자주가서
친구랑 갔었던 카페 자매가
생각나서 갔는데 없어졌더라구요.
외관부터 마음에 들었던
살롱드다락방!
대연역에서 걸어서 10분~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할일도 있고
해서 혼자 찾아간 유엔공원 카페!
정말 분위기도 좋고
둘이 와서도 수다떨이에
조용하더라구요.
대연동은 사실 예쁜 카페 찾기
힘든것 같은데, 여기는 햇살도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그냥 들어가자 마자 좋더라구요.
손님이 없는 쪽으로 해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지만 이렇게 둘만의 자리도 있구요.
이 테이블 앞쪽에 난로도 있는데
주전자를 올려놓으셨더라구요.
마치 소품인듯 아닌듯
멋스러운 소품들이예요.
구석구석 정말 안이쁜데가
없더라구요.
꽃도 올려져 있고 뭔가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인테리어였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
화이트색상이랑 우드,
식물의 조합이거든요.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니깐 말이죠.


취향저격 식물들이 정말 많아요.
일부러 인테리어를 위해
태어난 아이들처럼 말이죠.
극락조도 있었는데 손님쪽
창가에 있어서 ㅠㅠ 찍지를
못했어요 흑흑
사장님 솜씨가 얼마나 좋은지
인테리어에 참 신경을
많이 쓰신것 같고
정성스럽다고 느껴졌어요.
유엔공원 카페 이정도면
분위기 짱이죠?
이름이 다락방이라 그런지
정말 다락방 처럼 생긴
의자도 있어요
혼자 갔으니 여기 앉으려고
했지만, 다리가 안들어가서
오래 앉아있기에 불편쓰~
그저 장미가 예뻐서 감탄했어요.


혼자가도 편안한 유엔공원 카페!
살롱드다락방!
원형 테이블은 3명 이상 앉아달라는..
여기는 주방인데 오픈식으로
다 보이거든요.
정갈하게 정리정돈이 잘 되어있고
신혼집같은 느낌도 나요 ㅠㅠ
은은한 간접조명들 때문에
더욱 분위기를 자아내는
청결한 주방이었어요.


브런치카페 가는 것도 좋아하는데
여기에는 디저트 종류가 있어요.
갸또 드 빅토리아랑
갸또 오 아망드랑 스콘!
이름도 참 어려움니다 ㅠㅠ
저도 디저트 하나 먹어야겠다
싶어서 보기만 해도 폭신한
갸또드빅토리아로 선택!
정말 예쁘게도 전시(?)해놓으셨죠?
따뜻한 느낌이 많이 드는 이곳!
취미로 티클래스나 티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도 하신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문의해보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첫 방문했는데 설명들이
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는 차를
선택하면 되구요.
모르면 사장님께 여쭘!


그리고 이것들은 시향해볼 수
있는 종류예요.
뭐 굳이 아는 사람은 아는 메뉴를
주문하겠지만, 취향껏 골라 드시라는
사장님 배려도 있겠죠?
근데 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맡아봐도.. 그래서 설명도 보고
사장님께 추천 받아서 주문했어요.
근데 색감이 너무 예쁘고
건강해보이지 않나요?
뭘 담아놓아도 깔끔한 광택이
없는 자기들을 사용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진열되어 있는 것들이 모두
영롱하다랄까?


제가 주문한 것은 타이롱?
아이우렁?이랑 해피뉴이어
이렇게 우려내서 먹을 수 있는
주전자를 주시는데..
은은한 향이 퍼지면서
심신 안정을 시켜주더라구요.
아~ 이런 여유 너무 좋아요!
디저트는 갸또드빅토리아!
그저 이런 조합이 너무 예뻐서
갬성 쩔어요~데코를 너무 예쁘게
해서 주시니까 사진을 안찍을
수가 없어요.
오래 앉아서 노트북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다 보니
두 가지 차를 주문했는데
해피뉴이어라는 걸 추천해요.
너무나도 힐링했던 유엔공원 카페!
매일매일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고 해요~
인스타그램도 있으니 훅~ 둘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당~

업체명 : 살롱드다락방
주소 : 부산 남구 천제등로 53 / 대연동 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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