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us Magazine

SnackNews

맛집

주말데이트 부산IFC몰안에서는 하루가 모자라네요

제주도에서 맛있게 먹었던 가게가
부산 ifc안에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어서 가고 싶어서 남자친구에게
전화해서 호들갑을 떨었는데
아무래도 저만 몰랐던 것 같네요.
몰랐느냐며 생각보다 미적지근한
남자친구의 반응에 당황했답니다.

서둘러 준비해서 만나자고 얘기한 뒤
부산 ifc앞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도착하고 보니 부산드림씨어터와
바로 옆에 가까이 있었습니다.
한 건물인 듯 한 건물이 아닌 듯
이어진 곳이었어요.
문현금융단지에 위치하고있고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찾을 필요도 없이
바로 눈에 띄었어요!

내부는 대형 쇼핑테마파크와
아바니 센트럴 부산호텔이 함께 있어요.
그리고 2층에는 전국 최대 규모의
캐니얼파크가 입점 되어 있는데
부산 최초로 알락 꼬리 원숭이부터
왕 부리 새 토코투칸, 박쥐에 악어까지
수십에서 수뱃마리의 많고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에요!!

동물들을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저희 커플은
날씨 좋은 날이면 필수로 동물원에
데이트를 가곤 하는데
이젠 궃은 날에도 실내에서
동물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
기뻤답니다.

그 외에도 대형놀이시설, 스크린낚시,
VR체험존, 전시 존, AR 트릭아트, 카약 등
놀 거리 즐길 거리가 너무 낳은 곳이었어요!
이런 핫플레이스에 정말
저만 안 와봤나 봐요~
신나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구경하다가
원래의 목적을 잊을 뻔 했답니다.

정신 차리고 1층 식당가로
발길을 돌렸어요.
제주에서 먹었던걸 잊지 못하고 있었는데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이렇게
올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부산ifc몰에서는 5인 5색 쉐프’s 테이블
이라는 컨셉으로 유명쉐프 5인이
운영하는 양식, 프랑스식,한식, 면식,
일식 다섯 가지 컨셉의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는 데요

한 번쯤은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에서
얼굴을 보거나 이야기를 들어본
쉐프님들이랍니다.

채낙연쉐프님의 소년서커스,
이승준쉐프님의 윌로뜨,
남성렬쉐프님의 뎐,
남경표 쉐프님의 면통단 그리고
오늘의 목적인!! 바로 김소봉”쉐프님의
소봉식당 입니다.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의 소봉식당
일본 가정식 전문점이에요.
TV에서 자주 봐서 왠지
익숙한 쉐프님의 식당입니다.
대다수 재료는 국산을 쓰신다네요!
일단 구경하느라 배가 고프니
얼른 메뉴판을 살펴보았습니다.

밥소봉과 낮술소봉으로
나누어져 잇네요.
왠지 재미있는 메뉴판이에요~
정식구성을 그림과 글로
설명해 두셔서 처음 오시는 분들도
주문하시기 편할 것 같아요.

저와 남자친구는 제주도에서 먹었던
메뉴를 기억해 시켰습니다.
주문 후 기다리는 동안 매장을
살짝 둘러보았어요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
한적한 모습이에요.
새 건물이라 그런지 특별히
꾸미지 않아도 참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 좋았어요.
일본 가정식이라는 메뉴와도
어울리는 공간이에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셋팅되어져 있는 테이블이에요.
역시 깔끔하면서 센스있어요.
저 소라는 제주 여행 갔을 때
여기저기에서 참 많이 보던 소라인데
부산에서 보니 더 반가운 기분이네요!

남자친구와 제주의 기억에 빠져
이야기 나누는 동안 음식이 나왔어요.

넉넉하게 가득 찬 밥 한 공기와
6첩 반상 이예요.
저희 커플은 쌀밥을 먹어야
식사한 기분이 들고 든든한데
그릇 가득 주시니 너무 좋았어요.

맛은 제주에서 먹었던 그 맛!
제가 기대하고 기다렸던
그 맛이네요.
맛있게 잘 먹고 나니
다시 구경할 힘이 생겼어요.

부산ifc몰안에
식물원 컨셉의 유명한
카페가 있다는데 밥을 먹었으니
당연히 커피를 마시러 갑니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니
카페가 보였어요.
초록초록하게
정말 잘 꾸며진 곳이었는데
건물 안에 있는데도 정말
식물원 안이라고 착각할 정도였어요.
규모도 정말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커피와 함께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류도 판매 중 이였는데
너무 맛있게 이쁘게 생겨서
커피와 함께 먹고 싶었지만
뱃속은 이미 더이상 자리가 없었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조금 공간을 남겨둘걸 그랬어요~

배부르게 식사 후 커피도 마시니
나른해져서 저희는 집으로 향했답니다.
하루 만에 구경을 다 하기에는
많이 아쉬운 곳이었어요!

다음 주말에 시간 내서 하루종일
놀다 가고 싶은 곳이었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